배울게 참 많다.
저 뒤에 쌓인 책은 봐야하는 책일까, 이미 보고 던져놓은 책일까.
전자이든 후자이든 한숨과 헛웃음이 필요한 상황.
어쩌면 그 둘이 뒤죽박죽 섞여서 어느것이 필요하고 어느것을 버릴지 정리, 점검이 필요한건 아닐까.
나는 지금. 어떤 상태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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